멀리 인도에서 뒤늦은 감사를
작성자
조승현
작성일
2011-09-06 10:09
조회
1379
이제껏 감사를 하지 않고 지내온 게으름이 저에게 없었더라면
아니,이렇게 훌륭한 병원 홈페이지가 있음만 진작 알았더라도
저는 2년 전쯤, 동료 선교사님 소개로 이 병원을 오게 됐었는데
원장님이 한켠이 부스러진 어금니를 멋지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심지어는 선교사라는 이유 만으로 일체 치료비까지 사양하시고
마치고는 차와 함께 원장실에서 귀한 간증까지 나눠 주셨습니다.
직원들의 친절과 원장님의 호의에 대한 감사를 가지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아! 놀라운 바로 그 '하나님의 눈' 액자까지 들려 주시니
이후로 저의 집 탁자에 놓인 그 액자를 바라보며 감사를 배웁니다
LA 치과 감사, 원장님 감사, 그리구 우리 하나님 감사,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