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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 아시죠? 저번달에 교정끝난..

작성자
최소은
작성일
2010.10.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07
내용
저는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치료를 했습니다.
안보이는 장치로 하고 싶어서 설측교정도 알아봤었고 투명교정도 알아봤거든요.
투명교정을 하고 싶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치아가 좀 심하게 삐뚤거려서 투명교정이 안된다고 했었어요
설측교정을 해야 하나..설측교정은 많이 아프고 발음도 샌다고 해서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때쯤 인비절라인을 알게 됐어요. 인비절라인은 생김새는 투명장치랑 비슷한데 치아를 더 효과적으로 움직여주고
저같은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치과를 찾아갔었죠.
그런데 인비절라인은 모든 치과에서 다 하는게 아니라 인비절라인 공식인증치과에 가야 할 수 있다고 해서 관악구근처로 알아보다가 관악LA치과에 오게 됐어요. 그렇게 제 치아에 맞는 인비절라인장치가 오기까지 기다려서 장치를 받아볼 수 있었죠. 장치를 끼고 빼고 관리하는것까지
설명을 들은 후 ..저에 교정치료는 시작되었답니다. 그런데 처음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애를 많이 먹었어요.
어쨋든 이러한 고민을 모두 뒤로하고 저는 10개월만에 깨끗한 치아, 옥수수알갱이 같이 반듯한 치아를 갖게 되었습니다.
조금도 눈에띄기 싫었는데.. 외모에 문제없는 장치로 교정 잘 끝냈어요. 직접 말하지 않으면 교정치료하고 있는줄도 모르더라구요. 면접볼때에도 문제되지 않아서 교정장치때문에 면접걱정하는 친구들 앞에서 괜히 미안해지고 그랬어요
10개월만에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저의 삐뚤거리던 치아도 이젠 기억이 않나요. 인비절라인은 중간중간에 충치생겨도 바로바로 치료할 수 있어서 찝찝한것도 없고 장점이 많은 장치같아여^^ 교정과 동시에 모든 치료가 끝이네요. 여튼 아주아주 홀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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